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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비자후기를 벤쿠베어 와서 올리고 있네요 ^^
5월 첫주에 비자 신청 들어가서 저번주 화요일에 비자를 받았으니 거의 6주가
걸렸네요. 비자기다리는
동안 초조하고 걱정돼서 유학원에 전화해서 괜찮은 건지
묻기도 했구요. 귀찮으셨던
거 아니시죠?ㅋ
사실 이번에 캐나다 나온게 총 3번째라 비자 받는데 문제는 없을까 걱정이 많이 됐어요.
2006년에 어학연수, 2008년에 워킹홀리데이로
한 번
이번애는 학생비자로 정규대학 입학 ^^
화요일에 비자 나오자 마자 비행기표 바로 발권해서 일요일에
떠나서
지금은 벤쿠버구요..이번주
토요일에 캘거리로 간답니다 :)
아 ,참
이민국에서 2년비자를 줘서 2025년 5월까지는 별다르게 비자 걱정없이 학교 다닐 거
같아요. 거기다
캠퍼스에서 일할수 있는 퍼밋까지^^
그동안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컬리지캐나다
비자전략실 비자부서에 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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